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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라오스126

왕궁박물관에서 딸랏시장 들러 오다 사진 몇장 담고 2017. 3. 31.
13일(11일째) 루앙프라방에서 아침을 탁밧보러 6시에 나서다. 어두워 노이즈가 많이 생겨 담은 사진 올릴게 없네. 강가로 산책 나가보고 곧바로 모닝딸랏 들러 쌀국수2P(30000낍)먹고 군고구마2(5000낍)카누(두리안사촌20000(싸오판)낍) 바나나(씹판:10000낍)삶은땅콩(5000낍)찐밥(5000낍)을 사서 숙소에 check out 한후 툭툭이2P(20000낍)타고 버스터미널(키우롯)에 도착하여 화장실 (2000낍)들리고 vip미니밴2P(210000낍)을 타고 방비엥으로 go 2017. 3. 31.
메콩강 일몰 이른 저녁으로 분위기있는 강가쪽 레스토랑에서 맥주도 곁들이고 튀김국수(60000낍)랑 먹다 하늘에 구름이 이쁘다. 얼른 노을 담으러 강으로 내려가 여유롭게 사진을 담다 . 숙소로 돌아와 씻고 과일 살까 싶어 야시장으로 구경갔다가 가방2개(100000낍)와 수박(10000낍) 사들고 들어와 수박 먹고 꿈나라로 ~~~ 2017. 3. 29.
다시 루앙프라방에 도착 비행기를 왕복으로 끊고 보니 북부로 올라갔다 되돌아 오게되어 갔던곳 다시옴 (이나라는 다른 나라(태국,베트남)를 거쳐여행하기에 딱 좋은곳 10000(씹판낍)에 우리돈1400원 가량임 3시간만에 루앙프라방 터미널에 도착하니 툭툭기사가 다가온다. 현지인처럼 타오다이(얼마예요)를 외치니 50000(7000원)낍을 부른다. 펭라이(비싸요)를 외치며 길거리로 나올려 하니 붙잡는다. 흥정하여(2p20000낍)에 툭툭을 타고 푸시산 맞은편 골목에 있는 숙소 NWANG GUEST HOUSE에180000낍(25000원)으로 정하다, 방이 깨끗하고 에어컨도 있고 맘에 든다. 맘에들어 직원에게 컵라면 하나주니 무척 좋아하네. 짐풀고 다시 메콩강가로 나가보다. 2017. 3. 29.
농키아우 떠나는날 1952이래 사용해온 코끼리문양의 국기는 1975년부터 라오스인민공화국으로 바뀌면서 새국기사용 빨강색은 혁명전쟁때 흘린 피 파랑은 번영, 흰색은 메콩강위에 떠오른 만월(滿月)을 의미한다함 2017. 3. 29.
농키아우 12일아침에 12일(10일째) 농키아우에서 아침을 열다. 6시반쯤 상점문이 열려 혹시나 싶어 장터로 가니 장이 별로(10일마다 장날 ) 남우강변따라 걷다 사진 몇장 담고 숙소와서 짐꾸리고 아침 식사로 누들스프(칼국수)시켜 상추 듬뿍넣어 먹고 커피한잔하며 숙소에서 잠시 휴식취한뒤 툭툭이2P(10000낍)주고 버스터미널까지 와서 11시 루앙프라방 가는 미니밴2p(100000낍)에 오르다. 2017. 3. 29.
노을 지는 남우강 다리위에서 노을지는 남우강 다리위로 바람도 쐬고 소화도 시킬겸 나가보다 오늘도 자유여행의 행복감에 젖어 하루를 마무리 하고 취침 2017. 3. 27.
돌아오는 길 스케치 파톡 동굴 갔다 오늘길에 쥬스(망고와 파인애플)14000낍 한잔씩 마시고 돌아와 샤워후 휴식하며 사진도 들여다 보고 파파야(10000낍)하나 사서 맛보다. 이곳에 왔으니 열대 과일은 골고루 실컷먹자구 삶은 땅콩과 커피 과일로 배를 채워 점심은 건너뛰고 좀 쉬다 저녁은 Sticky rice(10000낍)사서 컵라면과 같이 먹다 차안의 노 스님과 얼굴이 마주치고 2017. 3. 27.
아이들 천진한 아이들 모습에 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듯 하다 2017.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