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얀마113 여행의 흔적 2019년 미얀마 여행의 흔적을 더듬어보다. 최근 쿠데타로 시민들 고통을 겪고 있다니 안타까움이 들고 구라청 예보에 맑음이라 나서지 않았더니 구름이 있는 좋은 날씨였어 사진도 없고 추억 살핀날, 이곳에 다시 갈수 있다면 이 아이들 사진을 인화해 전해주고 싶다는 맘이 들고 ~~ 2021. 2. 17. yacht 에 숙소를 정하다 양곤에 돌아와 빈티지 럭셔리 호텔에 여정을 풀다.배위에서 일몰빛을 보다 2019. 5. 8. 탁발행렬 스님들의 발을 보니 안스럽다 -클릭 차 지나가면 먼지가 풀풀 2019. 5. 7. 탁발을 끝내고 탁발을 끝내고 사원으로 돌아가는중 2019. 5. 7. 아침을 열다 아침빛에 2019. 5. 7. 정성 가득 따뜻한 밥을 공양하는 모습정성이 느껴지고 2019. 5. 3. 탁발 비구니들이 양산쓰고 탁발 다니는 모습이조금 안스러워 보인다 2019. 4. 29. 꼬마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돌아보게 만들다.서로 바꿔가며 타고 밀고 ㅎ 앞에 앉은 꼬마랑 눈이 마주치고 2019. 4. 29. 쓰레기 더미에서 남매가 쓰레기 더미를 뒤적인다.뒷골목에 방치된 곳날씨도 더워 냄새 가득이라 몸은 괜찮을까 싶다 2019. 4. 29.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