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563 꽃과 호랑나비 보라색의 브라질마편초에 앉은 호랑나비햇살에 호랑나비 색도 화려하다 2026. 9. 2. 해바라기 밭에서(8/31) 새벽 산을 나서지 않으니 갈곳을 살피다 논공 해바라기 꽃단지로 길을 잡았다.멀리 산은 재선충에 말라 죽은 소나무들이 가득경북이 심각한듯 마음 한켠이 무겁네삼각대 세워 나를 넣고 담을려고 치마까지 입고 나섰는데 한낮 더위가 만만찮아 패스 ㅋ꽃만 바라보고 잠시 걷다 후딱 돌아오다. 2026. 9. 2. 폭포앞에서(8/30) 여름내 비소식이 뜸하더니 8월 끝자락에 가을 장마라며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 한다.내릴때는 무섭게 천둥,번개를 동반하여 나갈 엄두도 안난다.새벽에 쏟아지던 비 그친후 올라 갔지만 수량은 적은 편이다.올해 처음 보는 폭포라 반가웠지만장화 신어도 뱀 나올까 무서울 정도로 풀들로 어수선한 모습이라 후딱 담고 나오다. 2026. 9. 1. 안개속으로(8/29) 산으로 새벽 걸음을 남풍에 밀려오는 안개는 깨어날줄 모르네 밑에는 해가 났다는데 ㅋ빛이 없어도 석이버섯, 난쟁이바위솔, 꽃들과 눈맞춤 하며 놀다내려오니 주차장 못미쳐 비가 내리네 비 그친후 운무 넘어가는 모습 담으러 가고 싶다. 2026. 9. 1. 여름 끝에서 2026. 8. 31. 솔숲에서(8/28) 태풍이 지나느라 비가 오락가락 하는날솔숲에 안개 있을까 나섰더니많던 며느리밥풀꽃이 가뭄에 사라지고 조금 눈에 띄여 담아오다.빛도 없는날에 2026. 8. 31. 파도 소리 해변에 앉아 밀려오는 파도와바위에 부딪히는 소리가새로운 음악처럼 한참을 앉아 있어도 듣기 좋았다.요즘 정신을 어디 두고 다니는지 삼각대를 잃어 버렸다. 오래전에 잊어먹고 또 언제 어디서 잃어 버렸는지도 모르고 차안 깊숙이 있는줄 알았더니 어제 보니 없다.무거운것 가벼운것 중간이라 겨울에 쓰기 좋은데 ㅠㅜ요즘 산에 다니느라 가벼운것만 사용하기에 소류지에서 잠시 꺼낸 기억에 한참 지나 몇일전 가봤지만 없다.전번을 붙여 놓았는데 집나간 삼각대는 연락이 없네 2026. 8. 30. 흐린날 바다(8/27) 오랫만에 나선 바다였는데 햇살이 아니라 빗방울이 ~~펼쳐진 바다에 발을 담그니 마음까지 시원망망대해를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인다.덥다고 떠나지 못하고 여름 끝자락에 부부가 함께 간 바다곧 해국 보러 다시 가야지 ㅎ 2026. 8. 29. 꽃과 호랑나비 참나리꽃에 날아드는 호랑나비 2026. 8. 28. 이전 1 2 3 4 ··· 1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