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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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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멀리서 바라보니 아침빛에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포착길옆에 차를 세우고 한컷,부부가 마늘 심은것 확인 하는 작업을 하는것 같다.비닐 틈에 끼인것들 바로 만져 주는~~ 2026. 10. 12.
시선 창평지에 원앙이 있을까 싶어 두리번 거리니,왜가리와 오리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한가로이 놀고 있다붉게 물든 풀숲에 고요한 가을이 한폭 풍경화처럼 ~~풍차 마을에서 만족하지 못했지만 여기서, 마주한 평화로운 풍경에 맘이 녹았다. ㅎ 2026. 10. 11.
풍차전망대(10/7) 새벽에 잠이 깨어 인스타를 보다 군위 해바라기가 보인다.날씨를 보니 괜찮겠다 싶어 바로 준비해 달렸다.해뜨기전 도착하고 보니 하늘전망대 해바라기는 일몰 포인터다.다시 차를 돌려 풍차전망대로 갔다. 진사 한분이 모델과 반사경 까지 준비해서 이리저리 찍느라 대강 담고 인증샷 담지 못하고 돌아오다. 2026. 10. 10.
구름 좋은날 하늘에 구름이 뭉게뭉게 고운 가을이 펼쳐지고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황금 빛 들판에 가을이 깊어가네 2026. 10. 9.
시골에서 들녁으로 나섰지만 특별한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여유가 없어 강가도 들리지 못하고 황금 들판만 잠시 쳐다보고 돌아오다.가을에 아직 남아있는 수박과 참외가 신기,포도 한송이도 남았는데 따버려 사진을 못 담았다. 미니사과도 곱고 감도 고운데 카메라들고 밭에 어슬렁 하기가 미안하여 2026. 10. 8.
물안개(10/3) 연휴 전날 저녁을 먹고 시골로 나섰다.남들은 연휴라 멀리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데 우린 시골 일하러ㅠㅜ새벽, 집앞 저수지로 나섰더니 오랫만에 물안개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차가운 새벽 공기에 느긋하게 바라봐야 하는데 마음이 급하다.기다리는 옆지기는 마늘 심고 있겠지만 아침먹고 감따야 하니 ~~ 2026. 10. 7.
가을 소식(쑥부쟁이) 팔공산 비로봉 정상에는 쑥부쟁이가 가을을 알리며 가득 피었다.맨땅에 가득 피어 담기는 애매 하여 눈으로 실컨 구경가을이 소리없이 깊어간다.바위떡풀과,수리취,까치고들빼기도 담으며 가을을 음미하다 2026. 10. 4.
가을이야 단풍으로 옷 갈아 입은 나무에서붉고 노란 단풍잎이 벌써 하나, 둘 바닥으로 내려 앉는다.산정의 가을은 참 짧다.단풍 든 모습만으로도 장관인데짧은 계절을 얼마나 만끽 할 수 있을지가을 바람이 불면 이유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10월은 감수확철이라 마음까지 바쁜달이다.감 수확이 끝나면 가을 끝이니~~바위틈 구절초가 나를 기다린듯 ㅎ가을아 좀 천천히 가줄래 2026. 10. 3.
팔공산으로(9/30) 1~9월까지 산행이 거의 두달을 했는데맘에 드는 사진이 없어 자신감도 떨어지니, 산에 가야 하나 주저 하게 된다. 떠날 구절초랑 쑥부쟁이 보러 길 나섰다.동봉 밑으로 자꾸 내려가다 보니 하산길 오르막 오르며, 꽃 담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다.산정에는 벌써 붉은 색으로 가을 느낌이 완연하다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