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터어키14 데린쿠유(깊은우물) 지하도시 깊이 85m까지 내려가는 지하 8층 규모의 거대한 지하도시이다. 네브셰히르와 니데(Niğde) 사이에 난 도로상에 있으며 주도(州都)인 네브셰히르에서 29km 떨어져 있다. 터키에 많은 지하도시 중에서 가장 큰 곳으로, 당시에는 커다란 돌문으로 안쪽에서 막을수 있었다. 이후 로마제국의 종교박해를 피해 온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이 숨어들었으며 7세기부터는 이슬람교인들로부터의 박해를 피하는데 사용하는 등 주로 종교적인 이유로 은신하려는 사람들이 살았다. 이곳에서 발견되는 거주지 유적은 모두 AD 5~10세기의 중기 비잔틴시대에 속하는 것들이다. 수용규모는 3,000~5만 명이며 넓이는 약 185㎡, 연면적은 650㎡이다. 카파도피아의 다른 지하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예배당, 학교 교실, 식당, 침실, 부엌, 마구간.. 2015. 1. 22. 사진정리 ~~ 터어키 가이드 휴게소에서 라마승들의 모습 창밖풍경 2015. 1. 21. 터어키 이층버스 타보진 못했지만 신기하여 담아보고(이나라는 버스회사가 많다함 기차는 없구) 성 소피아 성당에서 카페에 앉아 차이를 시켜놓고 유람선을 이용하여 야경 구경에 나서보고 담날 아침 산책길에 해변으로 한바퀴 돌면서 뷔폐도 깔끔하니 좋았던 호텔 지하궁전(8만톤의 물을 저장할수 있는 지하저수지) 기둥과 천장이 화려하게 건축되어 지하궁전이라 부른다함. 오래전 007영화장소이기도 성벽위에서 내려다 보고(투어를 함께한 사람들) 소니 QX -10으로 담은것도 올려놓고 무겁게 들고간 내 카메라는 이스탐불 첫째날 렌즈가 고장나 사용못하고 아들이 갖고간 소니 NEX-5와 소니 QX-10으로만 담아 좀 아쉬웠다... 2015. 1. 17. 사진정리 ~ 200m 높이의 얕은산위에 건설된 히에라 폴리스로 들어가는 문 (내려오며) 1354년 대지진으로 폐허되어 사라진곳을 독일 고고학자가 1887년에 발굴하여 복구중이라함 (네이버지식백과) 원형극장 높이만 45계단으로 엄청 높아 만오천명을 수용한다함 파묵칼레 가는길에 야자나무로 얕은 산이지만 나무가 거의 없더라는 (석회층이라 그런지 ) 튤립의 나라답게 반기는 이쁜 꽃들 2015. 1. 17. 사진 정리 ~~ 예디쿨레( 7개의 성이란 뜻) 성벽위에서 점프도 해보고 성벽따라 쭉 걷기 보이는 왼편으론 마르마라해가 보였지만 뿌옇게 나와 담은걸 올리지 않고 성벽위에서 내려오는 가파른길 성벽 사이로 담아도 보고 터어키 국기 우리나라와 대조적인 나즈막한 집들이 인상적 오스만 제국때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함 2015. 1. 15. 사진 정리 ~~ 예니자미가 보이고 이집션 바자르(시장)앞 돌마바흐체궁전 (금과 은으로 장식된 화려한 궁전) 실케지역입구 고등어 케밥 (유명하여 간곳이 포장마차, 줄서 기다리다 바로 앞손님의 많은양 주문에 시간이 없어 돌아서 온곳 ) 갈라타 다리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 무슨 자미인지 모르겠네... 이슬람 사원이 원체 많아서 2015. 1. 15. 사진 정리 ~~ 저녁에 이스탐불 도착하여 숙소 가는중(아들은 터어키 사람처럼 보이게한다고 수염도 안깎고 )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멧 자미);이슬람사원 히포드롬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 술탄 아흐멧역앞 트램 아야소피아성당옆 전화박스 톱카프궁전 (1453년 건설)보스포러스해협 언덕에 위치 꽃보다 누나에 나왔던 찻집이 내려다 보이고 톱카프궁전내 소규모박물관 나도 히잡으로 작년에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추억에 젖어보고 다시 여행 떠나고 싶어지네 2015. 1. 14. 사진정리~~ 카타르항공기가 보임 도하공항에서 이스탐불행을 기다리며 도하 라운지에서 7~ 9시간 가량 대기하며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이스탐불 숙소 도착 2015. 1. 14. 사진정리 ~ 지난봄 갔다온 터어키 사진을 정리하며 새벽에 호텔 옥상에 올라 보스포러스해협 건너편 신시가지를 바라보다. 2015. 1.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