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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라오스126

먹거리 이곳 므앙응오이는 필요한 만큼만 잡아 온다고 했던것 같다. 더워 그런지도 모르겠다. 냉장고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이른 아침 붕어인지 숭어인지 ㅎ 큰 두마리를 잡아 뿌듯해 보인다. 추억 들춰보기 2022. 8. 6.
등교길 어깨에 가방메고 잔차로 학교 등교길 -다시 가고 싶어진다. 2022. 8. 5.
라오스 16일(14일째)마지막날 모처럼 늦잠을 자고 5시쯤 깨어 일찍 숙소를 나서 맞은편에 있는 Wat-Mixai 로 나가 베이커리에서 빵(54000낍)과 커피로 아침을 먹고 툭툭이(50000낍 부르는걸 30000낍으로) 타고(That Luang Museum)까지 가다 입장료 2(20000낍)주고 들어가 구경하고 툭툭이30000낍 타고 돌아와 짐 꾸려 돌아갈 채비를 마치다. Chack out 한후 로비에 가방을 맡겨놓고 옆 골목에 있는 La terrasse Restaurant 에서 점심으로 햄버그랑 야채 감자튀김(110000낍)을 먹고 캔콜라1(10000낍)와 커피한잔(18000낍)마시며 휴식후 맞은편에 있는 Lao Mekong nail-spa and massage샆에 마사지 받으러 가다.(깔끔, 깨끗하여 맘에 들다) 1시간 30분 2.. 2017. 4. 27.
야시장 옆 공원에서 숙소 돌아와 잠시 쉬다 점심 먹으러 전에 묵었던 (슈파폰게스트하우스)옆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고 돌아와 휴식 오후 야시장 구경하고 공원서 놀다 저녁먹고 돌아와 과일챙겨 먹고 비엔티안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다. 2017. 4. 12.
저무는 메콩강변에서 강 건너편은 태국땅 2017. 4. 12.
15일(13일째) 비엔티안에서 아침을 역시 일찍 잠이 깨여 핸폰을 뒤적거리다 6시에 숙소를 나서 딸랏쿠아딘 시장 구경하다 옥수수1개(2000낍)사과 (10000낍)귤(7000낍) 사서 먹으며 숙소 돌아오는 길을 헤매이다.ㅋㅋ찻집에서 커피 2잔(42000낍)시켜놓고 Wifi켜 구글지도로 Wat Mixay(왓미싸이)를 확인하고 물어 찾아 숙소로 돌아가서 휴식 버스터비널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 수도 비엔티안 날씨가 더웠다. 스님들도 더위에 양산쓰고 2017. 4. 12.
교통수단 등교길 2017. 4. 6.
14일(12일째) 방비엥에서 아침을 14일(12일째) 방비엥에서 새벽 탁밧보러 나가보다. 6시경...... 탁밧모습을 담으러 골목을 기웃거리다 재래시장부근에 계시는 모습보고 열심히 따라 다니며 담다. 이곳 스님들도 여러군데서 축원해 주시는 모습 2017. 4. 5.
방비엥에서 기사가 다르니 갈때는 3시간 걸렸는데 올때는 4시간이 걸렸네 툭툭이2P(30000낍)타고 말라니 빌라1호점에 도착 숙박비(120000낍)지불하고 보따리를 풀다 . 아름다운 자연이 점점 여름으로 가고 한낮의 더위를 느끼게 한다. 짐정리후 쌀국수와 치킨양념쌀밥을(30000낍)을 먹고 지는 노을 보러 쏭강으로 가보다. 파인애플쥬스2(20000낍) 마시고 바람쐬다 들어와 하루 마무리 하다 2017.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