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톡 동굴 갔다 오늘길에 쥬스(망고와 파인애플)14000낍 한잔씩 마시고 돌아와 샤워후 휴식하며
사진도 들여다 보고 파파야(10000낍)하나 사서 맛보다. 이곳에 왔으니 열대 과일은 골고루 실컷먹자구
삶은 땅콩과 커피 과일로 배를 채워 점심은 건너뛰고 좀 쉬다 저녁은 Sticky rice(10000낍)사서 컵라면과 같이 먹다
차안의 노 스님과 얼굴이 마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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