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10일째) 농키아우에서 아침을 열다. 6시반쯤 상점문이 열려 혹시나 싶어 장터로 가니 장이 별로(10일마다 장날 )
남우강변따라 걷다 사진 몇장 담고 숙소와서 짐꾸리고 아침 식사로 누들스프(칼국수)시켜 상추 듬뿍넣어 먹고 커피한잔하며 숙소에서 잠시
휴식취한뒤 툭툭이2P(10000낍)주고 버스터미널까지 와서 11시 루앙프라방 가는 미니밴2p(100000낍)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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