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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라오스

다시 루앙프라방에 도착

by 태양(sun) 2017. 3. 29.

비행기를 왕복으로 끊고 보니 북부로 올라갔다 되돌아 오게되어 갔던곳 다시옴

          (이나라는 다른 나라(태국,베트남)를 거쳐여행하기에 딱 좋은곳 10000(씹판낍)에 우리돈1400원 가량임

         3시간만에 루앙프라방 터미널에 도착하니 툭툭기사가 다가온다. 현지인처럼 타오다이(얼마예요)를 외치니 50000(7000원)낍을 부른다.

   펭라이(비싸요)를 외치며 길거리로 나올려 하니 붙잡는다. 흥정하여(2p20000낍)에 툭툭을 타고 푸시산 맞은편 골목에 있는 숙소

           NWANG GUEST HOUSE에180000낍(25000원)으로 정하다, 방이 깨끗하고 에어컨도 있고 맘에 든다. 맘에들어 직원에게 컵라면 하나주니 무척 좋아하네.  짐풀고 다시 메콩강가로 나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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