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으로 분위기있는 강가쪽 레스토랑에서 맥주도 곁들이고 튀김국수(60000낍)랑 먹다
하늘에 구름이 이쁘다. 얼른 노을 담으러 강으로 내려가 여유롭게 사진을 담다 .
숙소로 돌아와 씻고 과일 살까 싶어 야시장으로 구경갔다가 가방2개(100000낍)와 수박(10000낍)
사들고 들어와 수박 먹고 꿈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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