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밧보러 6시에 나서다. 어두워 노이즈가 많이 생겨 담은 사진 올릴게 없네.
강가로 산책 나가보고 곧바로 모닝딸랏 들러 쌀국수2P(30000낍)먹고 군고구마2(5000낍)카누(두리안사촌20000(싸오판)낍) 바나나(씹판:10000낍)삶은땅콩(5000낍)찐밥(5000낍)을 사서 숙소에 check out 한후 툭툭이2P(20000낍)타고 버스터미널(키우롯)에 도착하여 화장실 (2000낍)들리고 vip미니밴2P(210000낍)을 타고 방비엥으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