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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라오스

방비엥에서

by 태양(sun) 2017. 3. 31.

    기사가 다르니 갈때는 3시간 걸렸는데 올때는 4시간이 걸렸네 툭툭이2P(30000낍)타고 말라니 빌라1호점에 도착

       숙박비(120000낍)지불하고 보따리를 풀다 . 아름다운 자연이 점점 여름으로 가고 한낮의 더위를 느끼게 한다.

      짐정리후 쌀국수와 치킨양념쌀밥을(30000낍)을 먹고 지는 노을 보러 쏭강으로 가보다. 파인애플쥬스2(20000낍)

                                                   마시고 바람쐬다 들어와 하루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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