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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라오스126

시선 2017. 3. 27.
소 무리 자연속에서 방목되는 소들이 엄청나다 2017. 3. 27.
탐(동굴) 파톡 이 동굴은 인도차이나 전쟁때 미국의 공습을 피해 대피했던 곳이라 함 입장료(2P:20000낍) 이곳은 작은 개울물이 흐르고 있고 옆에 소떼들도 가득 20대 마냥 개천에 발담그고 과일 먹고 여유롭게 쉬다 2017. 3. 27.
시선 2017. 3. 27.
게잡는 아이들 창과 옆구리에 소쿠리 찬 모습이 꼬마추장을 연상케 한다. . 쬐금만 게를 잡는 모습이다(구멍에 손을 넣어서 ) 자연속에 맘껏 뛰노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네 기기랑 노는 아이들과 대비가 되네 2017. 3. 27.
Tham Pha Thok{탐(동굴) 파톡}가는길 오전 11시쯤 탐 파톡으로 향하다. 왕복 5km를 걸으며 길거리 스케치 하다 2017. 3. 27.
다시 선착장으로 시장에서 보니 운해가 산허리를 휘감고 있네. 다시 남우강가로 go 좀 담다 돌아와 모닝 커피를 마시다. 친구 어머님이 건강이 안 좋으시다 해 내색않는 친구에게 미안하고 내 마음도 아프다. 2017. 3. 27.
인물 몽족 할머니도 보이네 ~(흥정이 잘 되어 옷을 사시는듯 ) 2017. 3. 27.
딸랏(시장)에서 모닝시장은 온 동네 주민이 나온듯 활기차 보인다. 아이들을 안고온 남자들,몽족의 할머니 장터국수 (2P:20000낍)도 사먹고 도너츠 4개(4000낍) 구이계란2개(4000낍) 도마토(15000낍) 망고 (10000낍)산후 산허리에 가득한 운해 담으러 다시 Nam Ou강가로 달리고 ~~ 2017.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