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오스126 남우강 가에서 반나에서 돌아오니 아이들이 강가에서 놀다 2017. 3. 24. 므앙응오이 마을 입구 므앙응오이 마을입구- 작은 마을에 새로 집짓고 2017. 3. 24. 시선 어린꼬마가 엄마와 함께 노를 젓다 2017. 3. 24. 이름 모를꽃 2017. 3. 24. 길 Ban Na 가는길 -한낮 빛의 뜨거움 2017. 3. 24. 반나에서 돌아오며 만난 풍경들 (길) 둘러봐도 힐링이되는 풍경들이다 개발로 길이 생기고, 이곳은 거의 황토흙이 많다 2017. 3. 24. 마을 모습 2017. 3. 24. 함께 귀여운 가축들- 잠오면 자 (다른 강아지들 다 자는데 ) 하품하지 말고 옆이 사무실-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2017. 3. 24. 교실 안팎 풍경 작은 시골 학교이지만 아이들은 꽤 많다. 선생님이 4분이시구 . 교장선생님께 갖고 간 볼펜도 드리고 2017. 3. 24.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