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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라오스126

학교에서 놀다 닭과 병아리 개 돼지가 함께 어울린 작은 시골 학교도 들러보다. 이곳 선생님이 점심을 해주신다고 노총각쌤덕에 같이 손으로 밥먹는 체험도 해본다. 인증샷은 폰으로 하여 대나무로 만든 그릇에 찐찹쌀을 담아오는데 (꼬드밥이라고 옛날 친정어머니가 술 담글때 만들어 두던걸 몰래 먹던 기억이 나는 밥) 참 맛있어서 몇번을 사먹었는데 비엔티안에서는 이맛이 나지 않는다. 친구도 폴짝 해보며 추억속으로 2017. 3. 23.
반나 풍경 반나에 도착 - 소소한 마을 풍경들 2017. 3. 23.
하교길 므앙응오이에 중학교가 있어 반나 아이들은 먼길을 등하교 하니 더위에 지친 얼굴과 손씻고 2017. 3. 23.
깡 동굴안에서 Tham(동굴) kang 2017. 3. 23.
길 옆 스케치 2017. 3. 23.
탐깡 (Tham동굴 kang) 반나 가기전 절반 정도 걸었을까 탐깡이 나오네 물도 얼마나 맑은지 고기가 가득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챙겨간 대추 도마토도 먹고 손도 물에 담궈보고 ~동굴안에서 본 모습 2017. 3. 23.
Ban(마을) Na 가는길 반나는 므앙응오이에서 6km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이다. 1시간 30분을 걸어가야 하는데 차 하나 지나가면 먼지를 있는데로 뒤집어 쓰고 그래도 발걸음 가볍게,친구와 노총각 (반원초교 인라인 선생님 ) 2017. 3. 23.
운동장 오른쪽 옆이 므앙응오이 초등,중등학교이다 . 표지는 없지만 넓은 초원같은 곳이 아이들 운동장이라고 왼편이 학교임 2017. 3. 23.
숙소앞에서 2017.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