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보니 운해가 산허리를 휘감고 있네. 다시 남우강가로 go 좀 담다 돌아와 모닝 커피를 마시다. 친구 어머님이 건강이 안 좋으시다 해 내색않는 친구에게 미안하고 내 마음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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