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38 아침 바다(5/18) 파도가 치며 몰려오는하얀 포말이 그림을 그리는 바다 그 바다 앞에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었다.살짝 장노출도 담고 옆지기는 사진 천장은 찍었겠다는데정말 많이도 담았더라는 팔백장이나 담았으니 ㅋㅋ 2024. 5. 24. 인물 해변가에 위치한 호텔이라 들락 거리기 편하여 좋았다.마냥 모래밭에 왔다갔다 놀기 햇살이 뜨거웠지만 바람에 덥지 않아 좋았던 날,외국인들은 폰 내밀며 사진 부탁을 세팀이나 해주다.여유 있는 시간에 셀카도 남기며 추억을 보다아들이 씨메르 스파를 꼭 하라고 했는데 바쁜 나머지 패스 했더니 아까워 했다.ㅎㅎ앞 사진 3장만 카메라, 나머진 폰카 2024. 5. 23. 인봉에서 (5/22) 전날 날씨 검색에 습도100% 안개 주의 까지 내려 좋을라 했더니 날씨는 하나도 안맞았다. 하늘엔 옅은 핑크색 살짝 드리우고 일출은 5시13분 모처럼 삼각대 들고 갔으니 셀카놀이 ㅎ 2024. 5. 23. 즐기는 방법 이방인 남녀의 즐기는 방법은모래 사장에 앉아 쉼인듯 보인다. 2024. 5. 22. 해뜰 무렵(5/18)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 일출뷰는 맞지 않지만 바다에서 밝아 오는 아침을 여는 행복함이 살짝 밀려온다. 2024. 5. 22. 여행자 밤 바다에 앉아 바다멍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다...뭔들 해도 좋을 나이ㅎ저들은 알려나 ~~ 2024. 5. 21. 밤바다 뷔페 음식도 좋아 많이 먹고 소화 시킬겸 바다로 또 나섰다.여수 밤바다가 늘 생각났는데 모처럼 이곳에서 밤바다를 즐기다.사진 안 담으면 해안을 맨발로 달려 보면 좋을텐데 ㅎ사람들은 소나무 밑 벤치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바다 앞에 더 머물고 싶은데 전날 시골가 일하다 왔기에 옆지기 생각해 숙소로 돌아오다. 2024. 5. 21. 숙소에서 바람이 몹시 불어 옥빛 바다가 되다 변해져 가는 바다 색나서지 않고 숙소에서 바라다 본 오륙도와 해운대 해변 모습 2024. 5. 20. 즐기는 모습 두 소녀가 바다 앞에서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울 옆지기는 호캉스가 뭔지도 몰랐단다.코로나 시절 해외 나가면 격리하고 돌아오면 또 해야 해서 시작된 Hotel 과 vacane를 합친 단어로 호텔에서 휴식취하며 즐기다 오는건데 ㅎ전날 15일 시골가고 16,17일 이틀 부산으로 다시18일은 감나무 소독으로 시골로 바쁘게 움직이는 날들이 흐르고모처럼 일욜 집에서 사진 정리며 반찬을 만들다.옆지기는 동창 산악회 가고 ~~ 2024. 5. 2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0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