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음식도 좋아 많이 먹고 소화 시킬겸 바다로 또 나섰다.
여수 밤바다가 늘 생각났는데 모처럼 이곳에서 밤바다를 즐기다.
사진 안 담으면 해안을 맨발로 달려 보면 좋을텐데 ㅎ
사람들은 소나무 밑 벤치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바다 앞에 더 머물고 싶은데 전날 시골가 일하다 왔기에 옆지기 생각해 숙소로 돌아오다.
뷔페 음식도 좋아 많이 먹고 소화 시킬겸 바다로 또 나섰다.
여수 밤바다가 늘 생각났는데 모처럼 이곳에서 밤바다를 즐기다.
사진 안 담으면 해안을 맨발로 달려 보면 좋을텐데 ㅎ
사람들은 소나무 밑 벤치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바다 앞에 더 머물고 싶은데 전날 시골가 일하다 왔기에 옆지기 생각해 숙소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