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가 바다 앞에서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울 옆지기는 호캉스가 뭔지도 몰랐단다.
코로나 시절 해외 나가면 격리하고 돌아오면 또 해야 해서 시작된 Hotel 과 vacane
를 합친 단어로 호텔에서 휴식취하며 즐기다 오는건데 ㅎ
전날 15일 시골가고 16,17일 이틀 부산으로 다시18일은 감나무 소독으로 시골로
바쁘게 움직이는 날들이 흐르고
모처럼 일욜 집에서 사진 정리며 반찬을 만들다.
옆지기는 동창 산악회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