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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국내여행

밤바다

by 태양(sun) 2024. 5. 21.

뷔페 음식도 좋아 많이 먹고 소화 시킬겸 바다로 또 나섰다.

여수 밤바다가 늘 생각났는데 모처럼 이곳에서 밤바다를 즐기다.

사진 안 담으면 해안을 맨발로 달려 보면 좋을텐데 ㅎ

사람들은 소나무 밑 벤치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바다 앞에 더 머물고 싶은데 전날 시골가 일하다 왔기에 옆지기 생각해 숙소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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