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연두빛 강물에 비치는 연두빛에 마음이 살짝 간다. 2022. 3. 24. 아침에 해는 떡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다. 2022. 3. 24. 기러기 출발 떠나지 않은 기러기 한무리가 있네 2022. 3. 23. 봄의 강가 오랫만에 나섰지만 하늘은 밋밋하다. 나뭇가지에 물 오른 연두빛들 2022. 3. 23. 흐림의 강가 날씨가 아침에 바꿔져 가지 말까 망설이다. 나섰다. 흐린날 아무것도 없어 반영하나 담고 들어오다. 2022. 3. 11. 나홀로 새들도 같이 있는 것만 아닌듯 ~~ㅎ 2022. 3. 11. 시선 흐림의 미학 2022. 3. 9. 기러기떼 흐린날 모처럼 강가로 나섰다. 헬기 날아가는 소리에 놀랐는지 갑자기 뒤쪽에서 기러기떼로 몰려오는데 재대로 못담고 2022. 3. 8. 흐린날 강가 블로그를 하다 보니 사진 안 올리니 학교 가다 빼먹는 기분처럼 싫고 올리자니 올릴게 없고 ㅋ 담아 올리지 못했던 몇장을 또 올려본다. 어제는 알바하러 대학교로 Go 강의실 비말칸막이 설치하느라 종일 바빴다. 너무 바쁜 탓에 사진 한장도 안담고 ㅋ 2022. 2. 2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