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시선 넓고 탁트인 강가에 서면 자연속으로 빠져들듯 평온함이 든다. 늘 혼자였던 이곳에 진사 한분이 ㅎ 뒤에서 찰칵 2022. 2. 19. 오늘 아침 일출 한파라 어제 나가지 못한 강가를 나섰다. 여명 볼려면 일찍 나서야 하는데 밥 챙겨먹고 나서니 여명빛 끝나고 겨우 일출을 담았다. ㅎ바람이 없어 춥지는 않지만 손끝은 잠시 사이에도 시리고 ~영하9도와 영상8도 낮엔 풀리고, 비도 눈도 없어 겨울 내내 건조 주의보가 발효중이다. 2022. 2. 18. 강가에서 이곳도 곧 물이 많아지고 풀이 자라면 들어갈수 없기에 습지같은 이곳이 좋아 또 담아본다. 2022. 2. 13. 강가에서 2022. 2. 10. 물닭 늘 무리지어 다니는 물닭들 갑자기 후다닥 검정색이라 귀염도 못받고 후후 2022. 2. 10. 잠에 푹 빠진 고니들 해 떴는데 얼음위에서 잠만 자고 있어 ~~~ 2022. 2. 8. 장노출 두군데 움직일려니 급하여 긴 장노출로 담지 못했다. 2022. 2. 7. 아침빛에 부드러운 빛이 강에 스며들때 고니 세마리가 소리없이 날아들어 터를 잡았어 ~~ 2022. 2. 7. 강가에서 조금은 싸한 공기가 좋아 나서보다 2022. 2. 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