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강가의 일출 여명빛이 고울것 같아 새벽밥 해놓고 강가로 나섰다. 오랫만에 만나는 고운빛에 마음까지 밝아지듯 좋은 아침이다. 2022. 2. 1. 휴식 얼음위에서 휴식 2022. 1. 31. 흐름 물결이 일렁이는 모습에 담아보다 새 카메라에 적응중 2022. 1. 30. 시선 휴식중 2022. 1. 30. 강가의 아침 어제 여명빛 좋았는데 집에서 바라보고 오늘 흐림의 강가로 나서보다. 의욕이 나지 않지만 움직이지 않으니 종일 집콕이라 나서보니 심심한 강가에 새들이 날아든다. 2022. 1. 29. 고니 날아들다 곧 떠날때가 가까워져 나가보다. 2022. 1. 27. 시선 2022. 1. 26. 습지에 얼음이 녹아 습지로 날아든 고니들 ~~ 2022. 1. 26. 겨울모습 2022. 1.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