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물닭들 2022. 11. 19. 고니와 기러기 고니 한마리가 벌써 강가에 나타났다. ㅎ 기러기도 날고 강가에는 새들이 있어 좋아 2022. 11. 10. 강가의 아침 이른 아침 물닭들은 몰려 다니며 내 모델이 되었다. 2022. 11. 7. 일출 오랫만에 강가로 나서본 아침 풍경 2022. 11. 6. 여름날에 백일홍이 피어있고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 ~~~찔끔거리던 비 그치니 하늘은 더 맑다. 여름 장마 끝나고 때아닌 중부지방은 100년만에 많은 양의 비가 도로를 침수하고 잠수교도 잠기고 곳곳에 피해를 불렀다. 남부 지방은 가물어 더 더운 날씨다.북쪽의 한랭건조한 공기와 남쪽 북태평양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울 중부지방 상공에서 부딪혀 생긴 정체전선이 담주도 또 내릴 전망이다. 2022. 8. 12. 반영 하늘 반영과 습지가 궁금하여 나섰다가 빗방울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오다. 2022. 8. 6. 안심 연꽃길 2022. 6. 30. 습지 풍경 연잎들로 가득찬 안심습지 드뎌 장마가 온다며 바람이 심하게 분다. 주중에 자두 따러 가야 하는데 남편이 말리는 바람에 안가서 바람에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이 된다. 이제 완전히 가뭄이 해소 된걸까? 2022. 6. 25. 여름 강가 집콕만 하다 하늘 변화에 나서봤지만 해뜬후 사진은 역시 안된다. ㅎ 2022. 6. 2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