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습지 풍경

by 태양(sun) 2022. 6. 25.

연잎들로 가득찬 안심습지

드뎌 장마가 온다며 바람이 심하게 분다. 주중에 자두 따러 가야 하는데 남편이 말리는 바람에 안가서 바람에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이 된다. 이제 완전히 가뭄이 해소 된걸까?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영  (0) 2022.08.06
안심 연꽃길  (0) 2022.06.30
여름 강가  (0) 2022.06.24
강가 풍경  (0) 2022.06.01
강가 -반영  (0)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