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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흐림의 강가

by 태양(sun) 2022. 3. 11.

날씨가 아침에 바꿔져 가지 말까 망설이다. 나섰다. 흐린날 아무것도 없어 반영하나 담고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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