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162

봄은(3/24) 봄은 새들이 신나 보인다. 벚꽃도 수양버들도 직박구리 차지 풍성한 꽃들에 신바람 난듯하다. 고분에서 담다 2024. 3. 25.
고니들 강가 갈때만 해도 습지에 없던 고니들이 강가서 놀다 올라오니 습지에 가득 가남지에서 자고 온듯 하다. 휴일이라 아이들과 엄마들이 고니 보러 나와 가득 시끌한 소리에 고니들이 무리지어 머리를 곤두 세우고 있다. 먹성이 좋아 습지에 연대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2024. 1. 25.
창공을 나는 새들 비온 담날은 산에 가야 하는데 점심 약속이 있어 강가로 들렀다. 모처럼 기러기떼, 고니들이 연출 해주는 아침을 맞다. 2024. 1. 22.
살얼음 얼음위에 자는 고니들과 오리들, 고니 두마리가 다투는 바람에 다들 깨어 시끌벅적 날 생각이 없어 보여 기다리지 않고 들어오다. 새해 들어 바쁘지 않고 여유있는 하루가 지나가니 감사한 마음이다. 2024. 1. 11.
큰고니 고니 노는 모습 가까이서 담다 2024. 1. 9.
고니 비상(1/5) 아침 먹고 나니 7시다. 서둘러 강가로 나섰다. 일출 담을게 아니라 고니 보러 갔지만 도착하고 나니 해가 뜬다. 고니 한쌍이 날 준비를 나도 덩달아 연사로 준비 ㅎ 힘차게 출발하는 큰고니 쳐다보니 참 대단해 보인다. 큰고니 무게가 8~20kg이라는데 ~~ 고니 바라보면 시간이 잘도간다. 흐린날에 2024. 1. 7.
고니 날다 반대 방향으로 날으면 좋을텐데 해를 등지고 날아 간다. 2024. 1. 6.
원앙 한쌍 새해 첫날 청도 덕사로 나섰다. 주변에 차들 가득 사람구경만 하다. 강가 원앙 한쌍 노는 모습 담고 돌아오다. 새해부턴 컷수 줄여야지 했는데 깜빡하고 버릴 사진 넘 많이 담아 반성 ~~ 2024. 1. 2.
시선 한가로운 새들에게 시선을 주다. 물떼새 한쌍이 붙어 다니고 ~~ 2023.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