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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

고니들

by 태양(sun) 2024. 1. 25.

 

강가 갈때만 해도 습지에 없던 고니들이 강가서 놀다 올라오니 습지에 가득

가남지에서 자고 온듯 하다.

휴일이라 아이들과 엄마들이 고니 보러 나와 가득

시끌한 소리에 고니들이 무리지어 머리를 곤두 세우고 있다. 

먹성이 좋아 습지에 연대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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