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

동박새가 보이나요~

by 태양(sun) 2024. 3. 27.

꽃이 있음 새가 있다.

살펴보니 동박새 한마리가 열심히 동백꽃에 머리박고 입술이 노랗게 되도록 먹고 또 먹고

내 카메라 소리에 고개 한번 들다가는 또 먹길 반복한다.

ㅎ 부족한 내 망원으로 동박새 담는 행운도 가끔 온다.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과 참새(3/31)  (16) 2024.04.01
붉은 머리 오목눈이  (0) 2024.03.31
봄은(3/24)  (20) 2024.03.25
고니들  (0) 2024.01.25
창공을 나는 새들  (0)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