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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88

자다르첫째날- 여유로운 풍경 일찍 check out후 숙소에 케리어를 맡겨두고 리바거리로 나서다. 환전(100유로-720쿠나)하고 빵,체리 사들고 버스터미널에 도착 자다르로 향하다. 미지의 도시가 기대되고 ~~ 자다르에 도착 택시를 타니 금방이다. 숙소입구에서 전화를 걸어 주인을 만나다.헐 ~5층이라 깜놀하였지만 주인이 양손에 20kg의 가방을 들고 올려다 준다 아파트는 넓고 깨끗 하여 맘에 들고 숙소운도 좋은편 ~이틀 숙박에100유로 주다. 짐을 풀고 바다오르간쪽으로 나서보다 . 2018. 6. 18.
노을이 물들다 붉은 노을빛에 압도 당하다 2018. 6. 15.
스플리트 3일째 마르얀 언덕에 올라 바라본 뷰 2018. 6. 15.
스플리트 3일째-마르얀 언덕을 오르며 미리 예약해둔 스플리트숙소는 연기가 되지 못하여 하룻밤은 다른곳에 숙소를 얻어 이동하였다. 비행기가 딜레이 되는 바람에 하루 연기할려고 했더니 숙소에 미리 예약된 손님이 있단다. 마르얀 언덕 올라가는 길에 쉼 의자가 앙증맞네 2018. 6. 15.
스플리트 뷰 크르카 국립공원을 오후에 마치고 돌아와 대성당옆 높이 60m 종탑에 올라가서 바라본 뷰- 이곳 숙소는 매번 열때마다 열지 못해 애를 먹고 길가는 행인에게 open the door를 외치다. 돌아오는 날까지 못했던 기억 2018. 6. 15.
스플리트 3일째- 크르카국립공원 스플리트 삼일째- 흐바르섬 갔다 오면서 예약한 국립공원 투어로 일찍 숙소를 나서다 녹음속으로 들어오니 시원한 물줄기와 폭포소리에 더위가 싹 가시고 스크라딘스키 폭포 도착하기전 내리던 비가 그치고 투어 마칠 무렵 또 30분가량 내려 주차장에 물 2018. 6. 14.
라벤더 생산국 라벤더 재배지나 와인 재배지는 가보지 못하여 건조한 라벤더를 선물로 줄려고 사다 2018. 6. 14.
스페인 요새에 올라 스페인 요새는 오스만제국의 공격에 대비해 구축된 요새로 1538년 스페인 원정대에 의해 스페인 요새라 불리게 되었단다. 1571년 오스만제국 함대에 의해 화약이 폭발해 요새의 대부분이 무너졌고 1971년 복원되었다 함. 요새에서 바라보는 전경과 파란 하늘에 구름이 인상적이다. 배 시간 선택을 잘못하여 6시 첫배를 타도 되는데 8시 20분 배를 타는 바람에 스페인 요새에 올라 한낮빛에 사진을 담게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2018. 6. 14.
흐바르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흐바르섬에 도착 스타리그라드 항구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인 흐바르타운에 내리면 성 스테판 광장이 나온다 성 스테판대성당 스페인 요새 오르는길 2018.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