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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88

골목길 작은 골목길에도 식당의자들이 질서있게 자리를 잡고 2018. 6. 11.
골목길 좁은 골목길이 예전 길임에 정감이 가고 오르막에 모여 있는 산들이 2018. 6. 11.
성벽 투어중 견고한 요새 도시로 들어갈수 있는 3개의 문은 필레문, 플로체 문, 북쪽 언덕에 있는 부자문이다 총령이 엄격하게 관리하였다함 사람들이 가득한 저곳 왼편이 필레문 차량가득한 사이 다리가 부자문 오노프리오 분수는 1438년 스르지산에서 물을 끌여 만든 수도로 16개의 수도꼭지가 있으며 여행자들의 쉼터공간이 되고 2018. 6. 7.
old town의 붉은 지붕 붉은 지붕이 유고내전 당시 민간인을 상징하는 이유로 폭격과 전쟁속에 안전할수 있었다 한다 한낮이었지만 흐린탓에 지붕이 붉고 2018. 6. 7.
성벽투어중 사진 찍을땐 좋은데 정리는 쉽지 않고 내 시선따라 몇장씩만 올려도 많다. 짙푸른 아드리아해를 바라보고 구시가도 내려다보고 답답한 가슴이 탁 트이는것 같다. 로큰롤섬 - 돌아오니 시간내어 가볼걸 하는 생각이 든다. 2018. 6. 7.
성벽 투어중 성벽위를 걷다보면 골목에 걸린 서민들의 삶이 묻어나는 빨래에 눈길도 줘보고 2018. 6. 7.
DUBROVNIK 성벽투어중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를 감상하며 역사, 유산, 자연이 어우러져 관광객이 넘쳐 나는 도시 이곳에 나도 끼어 성벽 투어를 즐겨본다. 마린 드리치 동상의 코를 세번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만져 코가 반질 2018. 6. 7.
성벽 투어 나선날- 두브로에서 이틀째 아침 산책후 전날 오자마자 해둔 성벽투어를 나서다. 울 나라와 7시간이 늦다. 해는 일찍 뜨고 늦게 지는듯 느껴지는 아드리아해를 끼고 있는 나라 - 관광객수가 엄청나다. 성벽투어중엔 그늘이 없기에 일찍 나서 표를 끊고 투어를 나서다. 구름이 약간 하늘이 좋다. 2018. 6. 7.
두브로브니크에서 이틀째 -여행3일째 이국에 있다는게 실감나지 않고 흥분 되었던 날. 이른새벽 숙소를 나서니 빛방울이 든다. 우산을 챙겨 여명빛 보러 플로체gate로 들어가 보다. 산자락끝에 걸려 해가 날듯하다 구름에 가리우고 비에 젖은 플라차 대로의 텅빈 거리 대리석에 미끄러질까 겁난다. 이 나라에 오니 흙 밟을 일이 없고 먼지라는 걸 모를걸 같아 보인다. 산책후 돌아와 아침을 챙겨먹고 성벽투어를 할거다. 2018.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