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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88

스르지산투어 -일몰보기 이른 저녁을 먹고 6시반 스르지산413m 투어 (50유로-2P)로 일몰 볼려고 승합차를 타고 올라갔다. 아드리아해의 지는 일몰빛에 내려다 보이는 빨간 지붕들에 이국에 온 실감을 하다 스르지산은 바위들로 시야가 탁 트여 구시가지가 다 내려다 보이고 2018. 6. 5.
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투어 스르지산 올라가다 바라본곳 저 산너머가 보스니아 란다.-클릭 스르지산(413 m) 정상이 저앞에 로크룸 섬도 내려다 담아보고 2018. 6. 5.
자유여행- 이틀째 (두브로브니크) 바네 해변쪽으로 걸어갔다 오며 수퍼에서 물과 과일을 사들고 들어오다 . 나도 저들처럼 자유롭게 수영하며 즐겨야 하는데 2018. 6. 5.
자유여행 -이틀째 5/11일폴란드 바르샤바에서 9시 25분 출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공항에 11시쯤 내려 50유로 환전하여 리무진 버스타고 old town 에 도착 필레게이트에서 걸어 예약해둔 숙소에 도착 짐을 풀고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플로체게이트로 잠시 나서보다. 자유를 가장 사랑한 도시 크로아티아의 최남단에 있는 두브로브니크 산과 바다사이 성곽 요새에 둘러 싸인 구시가지는 수세기에 걸쳐 최고의 솜씨를 뽐내며 문화유산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 플로체 게이트 대리석 바닥이 반들반들 -플라차대로 구 항구 2018. 6. 5.
시선 플로체 문으로 들어가 걸으며 낯선 도시의 시선들을 담아보다 2018. 6. 5.
시선 이국적인 마스크를 담아보다- 핸폰에 열중 2018. 6. 4.
23일간의 자유여행 첫날- 폴란드 공항주변 2018년 5월 10일 새벽 3시쯤 일어나 4시10분 리무진을 타고 인천 공항으로 go 인천발 10시 55분 바르샤바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10시간여를 달려 폴란드에2시쯤 도착하였지만 비행기가 delay 되어 두브로브니크로 떠나지 못하고 바르샤바공항 맞은편에 있는 르네상스 5성급호텔에 숙소를 해주어 여정의 시작을 폴란드에서 맞다 짐을 풀고 주변 산책을 해보다. 좋은 호텔에 방을 하나씩 줬지만 방 하나는 비워놓고 친구랑 둘이서 잠들다. 2018.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