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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88

흐바르섬으로 가는 페리 간판위에서 바다를 담다- 페리를 타자 비가 내린다. 흐바르섬까지 1시간 30분 소요 도착할무렵 비는 그치고 - 돌아올때도 굵은비가 내리고 페리에서 내리자 약한 비로 늘 날씨운이 좋았다. 낼 떠날 크르카 국립공원 투어를 예약하고 숙소로 돌아오다. 2018. 6. 14.
스플리트 2일째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 도시 -스플리트 빵과 체리를 사고 아침 여명빛 바다도 담고 흐바르섬으로 떠나기 위해 일찍 숙소를 나서다 . 2018. 6. 14.
스플리트- 리바거리로 나서보다 하얀 하늘에 이끌려 리바거리로 나와 낼 떠날 흐바르섬의 배편을 알아보고 티켓 예매하다 2018. 6. 14.
발칸여행-5일째 (스플리트에서 1일째) 일찍 서둘러 스플리트로 가는 10시 버스를 타려고 숙소앞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신시가지에 있는 터미널에 도착 버스표를 전날 사지 않아 10시가 Fall이라 11시차를 타다. 1시간을 달려 국경검문소_네움에 도착 여권을 걷어 통과후 도장받은 여권을 나눠받다 4시간 45분이 걸려 스플리트에 도착 짐을 풀고 해가 지고 있는 열주광장으로 나서보다 노천시장앞에 있는 은의 문(동) 브라체 라디차 광장앞 이집트에서 가져온 스핑크스도 보인다. 디오클레티아누스 로마황제가 지은 옛궁전 - 청동의 문(남) 황제의 아파트 입구가 나온다 돔은 천정이 붕괴되어 뻥 뜷여 있다 - 신하들이 황제를 알현하기 위한 대기장소로 2018. 6. 14.
스르지산 투어 두번째라 그런지 첫날 만큼 감성이 벅차진 못하였지만 그래도 시원스런 바람과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즐거움 가득 낼이면 두브로브니크 떠나 스플리트로 갈거다... 2018. 6. 12.
두브로브니크 3일째 일몰 가까운 시간에 다시 스르지산 전망대를 오르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쪽을 쳐다보며 다시 담다. 돌산에도 이쁜 꽃들이 피어 있고 2018. 6. 12.
시선 정치 중심지였던 총령의 집무실이 있었던곳 2018. 6. 12.
가게들 성벽안 가게들은 작지만 특징있는 모양새와 앙증 맞음에 눈길이 가다- 클릭 군둘리체 광장 안의 아침 시장 2018. 6. 11.
바다 보다 2018.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