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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88

길 -자그레브 라디체바 거리로 올라가다 인적 드문 뒷골목길 중세시대에 지으진 윗마을로 가는길 -돌의문 2018. 6. 28.
돌라츠시장-자그레브 이틀째(5월 22일) 이른아침 광장에서 열리는 돌라츠시장에 나가 체리를 실컷 사먹고 저울이 특이하다 빵가게 모습 2018. 6. 28.
자그레브 거리를 걷다. 카페, 상점,식당이 모여있는 테슬라거리 산책로에 있는 시인의 동상에 앉아보다 2018. 6. 26.
자그레브구경 -5월 21일 플리트비체에서 버스를 1시간 기다려 타다. 라스토케 들러 인포에 케리어 맡겨놓고 구경하고 자그레브로 갈려다 자그레브에서 다시 가기로 하고 바로 자그레브로 오다.2시간 30분소요 버스비90쿠나(인당)와 캐리어7쿠나 (1쿠나=180원정도) 숙소는 테슬라거리에 정하고 3일 숙박920쿠나 줌 대성당 맞은편에 있는 성모상과 네 천사 믿음, 순수, 희망, 겸손을 표현 고딕양식의 성당-5000명을 수용할수 있는 크기 반옐라치치광장 성 마르코성당 국립극장 2018. 6. 26.
플리트비체 호숫가를 걷다 잘 보존된 자연속으로 - 구름이 끼어 걷기에는 좋은 날씨 2018. 6. 22.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 -폭포들 5월 20일 아침 7시반쯤 숙소를 나서 숲속길로 플리트비체로 떠나다.30여분걸려 입구P2에 도착 입장료300(2P)쿠나 지도 20쿠나 사 들어가다. 코스중 6~8시간 걸린다는 K코스로 정하여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워킹을 시작 중간 보트선착장에서 잠시 체리를 먹고 다시 걷다 폭포길에 장노출도 담지만 친구랑 같이 담지 않으니 괜스레 미안하고 호수 한바퀴를 워킹한 다음 유람선은 포함된 가격이니 타보기로 P2~P3까지 가는데 비가 내린다. -클릭 2018. 6. 22.
5월 19일 - 플리트비체국립호수공원 자다르 터미널에서 플리트비체 가는 1시 버스에 몸을 싣고 잠이 들었다. 1시간45분가량 왔을 무렵 무키네 근방이라 하여 놀라 서둘러 내리다 친구 모자를 두고 내려 일진이 좋지 않음을 ㅠㅜ 3시간 걸린다고 마음놓고 있다 당한 기분 - 숙소는 여전히 좋은 곳으로 택한듯 이곳 숙소 이틀에 100유로 짐풀고 라면으로 저녁먹고 일찍 잠들다.-폰으로 찍은 사진 함께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으니 숙소집 아버지가 찍으라고 폼을 잡으셨다.후후 렌즈가 광각이라 2018. 6. 22.
일출-자다르 떠나는날 일출 하늘이 밋밋하다. 아침에 일출보러 나섰다 친구 카메라가 대리석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긍정적인 친구이기에 내색할수 없었지만 내 기분이 다운되었다ㅠㅜ 시장들러 체리와 토마토 사고 콘줌에서 물 요거트 빵 구매후 아침먹고 check out후 이동하려고 나와 쥬스한잔 마시고 잠시 멍때리다 택시타고 버스터미널로 가다 2018. 6. 21.
자다르에서 2018.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