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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88

5월 25일 슬로베니아 아침 일찍 베이컨을 고추장에 볶아 밥을 먹고 블래드섬 호수 주변 트레킹을 나서다. 프레야마성에 올라 바라본 풍경들 - 어안렌즈가 아쉽고 블래드섬이 보인다 2018. 7. 17.
프레야마성 123m 높이의 절벽에 세워진 성으로 올라가며 2018. 7. 17.
블래드호수 입구 짐 풀고 비내리는 블래드 호수 근처 산책후 많이 걷는건 힘들지 않은데 차량 이동하는게 좀 피곤하여 수퍼 들러 딸기랑 요거트 햄 사들고 숙소로 돌아오다. 저녁은 감기 기운이 있어 얼큰하게 컵라면으로 이곳에서 새끼오리들을 만나다. 어미오리와 새끼오리 경계의 눈빛을 바라보며 2018. 7. 17.
슬로베니아 스케치(5월 24일) 슬로베니아 가는 버스안에서 창밖 풍경 스케치-헨폰으로 2018. 7. 17.
크로아티아 국경넘어 슬로베니아로 (5월 24일) 핸폰사진 슬로베니아로 출발하기 위해 8시20분경 check out후 택시를 타고 bus station으로~ 터미널에서 남은 쿠나 환전후 거스름돈으로 빵, 물 사다. 국경을 넘을때 출국심사로 버스에서 내리고 또 입국심사로 내려 줄서고 ~거의 1시간 반이 걸린듯 블래드에 도착하니 거의 2시가 되어 숙소에 전화 픽업받아 체크인을 하는데 반지하방이다. 헐 ~~~ 가격도 싸지 않았는데 8.5평점대로네 류블랴나 -슬로베니아 수도 블래드섬 터미널에 도착 젤 안좋았던 숙소로 기억 2018. 7. 17.
자다르 - 바다 오르간 크로아티아 설치예술가 니콜라 바시츠가 2005년에 세계최초 바다오르간을 설치 바다오르간은 계단처럼 되어 있었는데 사람들이 앉아 있어 담지 못했다 ~~ 인증샷으로 친구와 발 하나씩 ㅋㅋ 2018. 7. 11.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슬루니 작은 마을을 천천히 걸어본다.한국관광객들이 꽤 많다.방송의 힘이 큼을 점심으로 친구는 송어구이와 쥬스 난 돈까스에 콜라, 커피까지 마셔도 144쿠나(26000원) 시골마을 벤치에 앉아 휴식후 자그레브로 돌아와 낼 떠날 슬로베니아 버스 예매후 택시타고 숙소로 오다 2018. 7. 11.
폭포- 라스토케 보슬비가 내려 비옷을 입고 폭포소리 요란한 운치 있는 작은 마을을 걸어본다. 난간위에 카메라를 놓고 장노출도 담아보고 2018. 7. 10.
크로아티아 라스토케-5월 23일 서둘러 7시전에 숙소를 나서 7시반차표를 끊어 라스토케로 나서다. 창가에서 바라보는 이 나라는 한폭의 그림이 된다. 살짝 우리네 들녁과 비교를 해보고 2018.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