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풀고 비내리는 블래드 호수 근처 산책후 많이 걷는건 힘들지 않은데 차량 이동하는게 좀 피곤하여
수퍼 들러 딸기랑 요거트 햄 사들고 숙소로 돌아오다. 저녁은 감기 기운이 있어 얼큰하게 컵라면으로
이곳에서 새끼오리들을 만나다. 어미오리와 새끼오리 경계의 눈빛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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