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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88

잘츠부르크 중앙역-5월 26일 잘츠부르크 중앙역에 도착 Hotel Modus 숙소를 찾아 짐을 풀고 점심 (스파게티)사먹고 모레 떠날 차표 살피러 중앙역 in point에 가서 trianable를 달라하여 시간표 확인후 빈표를 예매하고 과일이랑 빵 사들고 와 휴식후 미라벨 정원으로 산책 나갔다 옴. 이곳 숙소에는 wifi가 되지않아 좀 불편했다 ~길찾기에 6기가를 다 써버리고 2018. 8. 1.
블래드에 있는 작은 역 이역에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가는 열차를 기다려 타다 2018. 7. 18.
슬로베니아 떠나는날 -5월 26일 떠나는날 아침 숙소 주변 산책을 하다 10시 03분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까지 주인아저씨께 전날 픽업 부탁을 해놨기에 아침에 벨 눌러 차를 얻어타고 Lasce bled역으로 Go 이 작은 역에 잘츠부르크 가는 열차가 하루에 2번 있었던것 같다. 오후 4시경쯤 기차칸은 3량으로 작았으며 앞 2량은 방처럼 들어가는 칸이었다. 아마 멀리 가는 손님을 태우는것 같다. 소요시간은 3시간 20분 우리가 묵었던 숙소 2018. 7. 18.
인물-인증샷 호수주변을 돌고 레스토랑에서 점심으로 치즈비프스테이크를 먹고 낼 떠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표 예매하고 숙소 돌아와 씻고 저녁으로 누릉지 삶아먹고 담날 떠날 잘츠숙소 예약하고 쉬다 2018. 7. 18.
슬로베니아 블래드호수 비슷한 장면을 흰구름이 좋다고 걸으면서 또 담고 많이도 담았다. 가을 단풍든 모습이 보고싶어진다. 2018. 7. 17.
블레드 섬이 보이고 흰구름이 가득한 날- 절반 정도를 돌았을까 하늘을 살리다 보니 좀 어둡게 담았는것 같다. 2018. 7. 17.
블래드호수에서 여유로움 에매랄드빛 물빛에 흰구름이 둥실 반영도 이쁘고 아이들이 노니는 모습도 이쁘네 2018. 7. 17.
블래드 호수 주위를 걸으며 일찍 나섰지만 성에 들렀다 호수를 도니 한낮빛이 되어 ~ 2018. 7. 17.
블래드 호수 만년설이 녹아 호수가 된 블래드섬 주위 6km를 걸으며 가을 풍경을 상상해보다. 201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