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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고분859

해저문후 녹음이 짙어진 고분으로 저녁먹고 나들이하다 2023. 6. 4.
고분의 아침 개망초와 이슬 머금은 토끼풀이 반기는 고분이다. 해뜰무렵 잠시 다녀와 아침을 먹다. 2023. 6. 1.
고분의 일몰 옆지기 저녁먹고 온다하여 모처럼 일몰 보러 고분으로 나섰지만 겨울 일몰빛이 아니라 그닥, 예전 이맘땐 금계국이 피어 화려한 일몰일때도 있었는데 ㅜㅜ 2023. 5. 13.
고분의 아침 날씨탓인지 연휴때 일을 많이 해서인지 축 쳐진다. 갈곳도 생각 나지 않아 고분으로 아침 발걸음 해본다. 햇살은 벌써 따가워 보이고 잎들도 초록으로 여름날씨에 휘리릭 둘러 보고 오다 2023. 5. 4.
고분에 핀 꽃들 하얀 옥매화, 올망졸망 박태기나무꽃, 명자나무꽃(산당화)이 곱다. 한꺼번에 여기저기 꽃이 활짝~~지난 토욜 아침 고분갔다와 시골서 주말 보내고 월욜 퍼졌지만 아침에 또 고분으로 발걸음하여 아침빛 담다. 마지막 사진은 친구랑 저녁에 운동삼아 걷다 일몰한장 핸폰으로 2023. 3. 29.
봄봄 냉이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2023. 3. 28.
소나무 한그루 흰구름 사이에 파란 하늘이 보이니 이곳도 담아 줘야해 2023. 3. 28.
고분(2/17) 고분은 걷기 좋은데 사진은 안된다. 사진 담을 장소를 찾아야 하는데 ㅜㅜ 근처 갈만한곳이 마땅찮아 2023. 2. 18.
고분 산책 아침에 창밖 바라보는게 일과처럼, 딱히 담을곳도 없는데 날씨 살피며 고분 산책을 나서보다 2023.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