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859 소나무 한그루 눈쌓인 소나무 한그루씩을 담아보다. 생각만큼 눈이 펑펑이 아니라 쌓인게 적다. 2022. 12. 22. 긴그림자 나와 나무를 넣고 겨울 빛에 붉게 담다 2022. 12. 21. 고분에서 일출 멈출까 하다 고분으로 운동겸 나서본 하루 (17일) 2022. 12. 20. 고니들 동영상 올릴것도 없어 고니들 쳐다보고 ㅎㅎ 2022. 12. 20. 겨울 나무 다 드러내 보이는 겨울나무 2022. 12. 16. 일출 아침마다 운동겸 고분으로 부지런히 들락거려 본다. 해뜨는 모습은 언제봐도 좋아 ~ 2022. 12. 16. 시선 개 목줄 채울려고 주인들은 개 쫒아 다니고 ㅎ 난 급히 담고 2022. 12. 15. 흐린날에 아침을 먹고도 가까운 곳은 여명전 도착하는데 생각없이 있다 창밖을 보고 달려가니 색은 저만큼 흩어져간다. 고분 사진뿐이다.ㅎ 2022. 12. 14. 겨울 나무 큰나무 밑에 낙엽이 수북, 해가 스며들자 붉은색이 눈 부시다.(12일) 2022. 12.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