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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산행

폭포(3/28)

by 태양(sun) 2024. 3. 30.

장마철에 가야 하는 폭포를 잦은 비에 이끼랑 어떨까 궁금하여 나섰다.
비오는데 가방메고 삼각대 들고 뭐하나 싶지만 기대감에 올라보니
역시 장마철에 와야 수량이 풍부하겠다. 
하루를 부지런 떨며 오전에 동네 저수지, 오후에 이곳으로 바쁘게 보내며 산다.
불청객 황사가 심한 어제는 집콕으로 겨울옷 정리에 또 바쁜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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