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침 산행을 해 본다. 동봉은 이제 눈 모습 하나도 없다.
몸이 어떤가 싶기도 하고 산위에 오르면 생기가 돌듯하여 ㅎ
근데 어중한 시간에 오르니 사진은 하나도 건질것이 없다.ㅜㅜ
한가할때 나를 넣고 인증샷이라도 남기고 와야 했는데 생각이 못 미치다.
오후 비 소식에 하늘은 흐리고 구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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