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이 갈수 있는곳 몇군데 중 하나다.
장마철 빼고는 금방 없어지는곳이라 빗속에 올라 보니
수량이 작지만 폭포는 폭포다며 어설픈 삼각대 펼쳐 몇장 담아오다.
주변 치솟은 바위틈에 폭포는 더없이 시원한 곳이라 여름에 오르면 더 좋다.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행 (4/4) (20) | 2024.04.05 |
---|---|
폭포(3/28) (0) | 2024.03.30 |
인봉 산행(3/27) (16) | 2024.03.28 |
아침 산행(3/12) (13) | 2024.03.13 |
산책(3/5) (0)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