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마지막날 톨비 공짜로 집에 있기 아까워 청도 달렸던날
혼신지로 적천사로 청도천으로 돌아 다녔지만
원앙이 보이지 않아 맥이 빠졌던날
일찍 갔더라면 연밥에 상고대를 재대로 담았을텐데 좀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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