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박무 (2/15)

by 태양(sun) 2024. 2. 16.

갑자기 포근한 날씨에 무채색의 하늘이 흑백을 연출하며 그리움처럼 만들다.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 (3/24)  (14) 2024.03.26
떠남  (0) 2024.02.17
강가의 일출 (1/28)  (14) 2024.01.30
강가의 노을  (22) 2024.01.27
아침 강가(1/21)  (20)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