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강가의 일출 (1/28) by 태양(sun) 2024. 1. 30. 흐림의 강가를 찾다. 떠 오르는 일출은 늘 기대감으로 바라보게 된다. 매년 같은 장소를 반복해도 좋아했는데 이젠 익숙함이 좀 싫어질려 한다. 새로운 출사지를 발견해야 하는데 ㅜ 내 마음을 아는지 기러기떼가 여명빛으로 들어와 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남 (0) 2024.02.17 박무 (2/15) (10) 2024.02.16 강가의 노을 (22) 2024.01.27 아침 강가(1/21) (20) 2024.01.22 황새-흐린날에 (0) 2024.01.21 관련글 떠남 박무 (2/15) 강가의 노을 아침 강가(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