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들렀다 습지 가는 차안에서 아름다운 여명을 보다.
강가 도착하니 그 빛은 찰나처럼 사라져 버리고 흐린 하늘로 바뀌어졌다.
은은한 빛으로 고요한 아침 강가를 깨우며 새들의 합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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