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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황새-흐린날에

by 태양(sun) 2024. 1. 21.

몇일 날씨가 깨어나지 못하고 종일 흐리고 비오다.
산에 가는길 강가 들렀다. 천연 기념물 황새를 발견하여 삼각대 가지러 잠시 자리 비운사이 

나무숲 사이로 들어간 황새 다시 나오지 않아 기다리다 돌아오다.
귀한새 빨간 롱다리 재대로 담아보고 싶다. ㅎ
고니들도 떠날때가 되었는지 군데 군데 흩어져 몇마리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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