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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강가에서(4/28)

by 태양(sun) 2024. 5. 1.

가보지 못한 사이 강가는 벌써 초록으로 바뀌어졌네

갓꽃도 피어 지는 중이지만 노란꽃이 있는 풍경으로 담아보다.

습지 앞에서 어르신 한분이 자기를 담아 달란다.

인물을 잘 담지 못할것 같아  몇장 담다 폰으로 담아 드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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