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강가에서(4/28) by 태양(sun) 2024. 5. 1. 가보지 못한 사이 강가는 벌써 초록으로 바뀌어졌네 갓꽃도 피어 지는 중이지만 노란꽃이 있는 풍경으로 담아보다. 습지 앞에서 어르신 한분이 자기를 담아 달란다. 인물을 잘 담지 못할것 같아 몇장 담다 폰으로 담아 드렸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강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 (3/24) (14) 2024.03.26 떠남 (0) 2024.02.17 박무 (2/15) (10) 2024.02.16 강가의 일출 (1/28) (14) 2024.01.30 강가의 노을 (22) 2024.01.27 관련글 강가 (3/24) 떠남 박무 (2/15) 강가의 일출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