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산 사진 전시회를 열어 대구 문화예술회관으로 나들이를 했다.
들어 오는길 파란하늘이 좋아 보인다며 강가 한바퀴와 고분 한바퀴 휘리릭 ~~
고분에도 연두빛으로 봄옷을 갈아입고 있었지만
한낮 빛은 너무 강하다. ㅎ
보라 제비꽃이 가득 피어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고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분의 봄(4/7) (12) | 2024.04.10 |
---|---|
고분의 일몰(4/5) (0) | 2024.04.06 |
아침빛(4/1) (0) | 2024.04.02 |
새로운 날(2/16) (12) | 2024.02.17 |
흐림의 하늘(2/3) (0)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