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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고분

흐림의 하늘(2/3)

by 태양(sun) 2024. 2. 5.

흐린날을 좋아한다.
토욜 아침 옆지기 시골 간다고 국끓여 반찬이랑 챙겨 보내고, 하늘 보니 먹구름이 층층으로 
설겆이 안하고 달렸으면 고운빛을 봤을지도 ~~
층층 구름 담으러 고분으로 달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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